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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TV 공익광고 분석을 통한 공익의 개념 고찰

한, 중, 일 3 국에서는 지난 수십 년에 걸쳐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비 영리성 광고를 발신해 왔다. 한국에서는 주로 공익광고라고 하며, 중국에서는 공익광고(公益广告), 혹은 공공광고(公共广告), 일본에서는 공공광고(公共広告)라 칭한다. 국가별 명칭과 탄생 배경도 상이하고 공익광고의 개념 역시 다양하게 해석되고 있다. 그러나 보편적 공공성 유지를 위협하는 사회적 행위와 태도를 개도하여 사회 전체의 이익을 도모하려는 비영리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점은 동일하다. 그렇다면 각국의 공익광고에서 소구하고 있는 공익이란 무엇일까? 이 책은 공익광고 분석을 통해 우리 사회에 필요했던 공익이 무엇이며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연구한 저서이다.
한, 중, 일 3 국에서는 지난 수십 년에 걸쳐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비 영리성 광고를 발신해 왔다. 한국에서는 주로 공익광고라고 하며, 중국에서는 공익광고(公益广告), 혹은 공공광고(公共广告), 일본에서는 공공광고(公共広告)라 칭한다. 국가별 명칭과 탄생 배경도 상이하고 공익광고의 개념 역시 다양하게 해석되고 있다. 그러나 보편적 공공성 유지를 위협하는 사회적 행위와 태도를 개도하여 사회 전체의 이익을 도모하려는 비영리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점은 동일하다. 그렇다면 각국의 공익광고에서 소구하고 있는 공익이란 무엇일까? 이 책은 공익광고 분석을 통해 우리 사회에 필요했던 공익이 무엇이며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연구한 저서이다.
2015년 일본 쓰쿠바 대학 박사 과정 졸업.
한일 영상 문화 전공 학술 박사.
경북대학교 인문대학 일어일문학과 등 여러 대학에서
‘일본 미디어 리터러시’, ‘일본문학과 영화’, ‘일본 도시 문화전
설’ 등 강의했고, 대구시민대학 등에서 ‘영화로 보는 인문학’
등을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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